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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코딩을 배우게 되었는가? 비주얼베이직 6.0편

by 이영훈 태천인(이영훈) 202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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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공부에 는 흥미가 없을뿐더러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게 고등학교 때이다. 

 

중학교 때도 물론 공부는 중간 정도 했었다. 

 

고등학교 진학할 때 고민 많았다. 공부는 계속해서 흥미가 없을 것 같았고 인문계 갈라 고하면 늦게까지 야자 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도 싫었고 고등학교 졸업한다고 해도 대학교까지는 갈 생각도 없었다.

 

그래서 결국 실업계를 가게 되었고 남녀공학으로 정보산업고를 들어가게 되었다.

중학교 때처럼 역시나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한자와 수학만 성적은 좋았다.

 

한자를 공부하게 된 이유는 일본 애니메이션도 좋아했을뿐더러 중국은 땅이 넓어 여행을 해보자는 마음에 일본어 중국어 공부하게 되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실업고 나오면서 공부도 잘 안 하고 성적도 나쁘고 해서 뭐 먹고 살 거냐고 잔소리에 PC방에서 게임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PC방에서 바람의 나라 하면서 학원에서는 워드 프레세스 1급, 정보처리기능사,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 취득하게 된다.

 

하지만 나의 미래는 뭘 할지 잘 몰랐다. 

그냥 흥미가 없었다. 그래서 게임만 하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람의 나라 게임하다 보니 움직이긴 하는데 말을 걸어도 무시하는 캐릭터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 또 그 캐릭터를 보게 되었는데 그냥 말 걸어 보았다. 

 

그래서 대화 나누다가 궁금증이 생겨 물어보게 된 문장 : 혹시 제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던데 왜 무시하는 거예요 라고 

그분이 답을 해주었다 무시한 게 아니라 매크로 돌린 거라고 말을 걸어 주셨다.

 

매크로? 매크로가 뭐예요? 님이 봤던 게 매크로라고 

 

그럼 매크로는 어떻게 만들어요? 물어보니 채팅창에 설명은 어렵고 연락처 알려주셨다.

난 그 연락처 폰에 저장한 후 전화해서 물어보았다. 

 

처음에는 단어조차 낮 썰었고 무슨 말인지 통 못 알아먹어 집으로 초대해주셨다.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컴퓨터 화면을 본 결과 학교에서 배운 비주얼 베이식으로 매크로를 개발 하셨던 것이다.

 

저도 초대해준 남자분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학교에서 비주얼 베이식으로 구구단 계산기 이정도로만 배웠는데 이게 가능 가능할 줄 상상동 못했다.

그래서 난 가르쳐 달라고 해서 무료로 1:1 깊이 있는 비주얼베이직 6.0을 공부 하기 시작하였다. (주말에만)

 

나의 일과는 이렇게 시작하였다.

동아리 선배들에게 물어봐서 학교에서 꼭 따야 할 필수 자격증 3가지 따게 되었고 학교 끝나고 동아리 활동하면서 주말에는 1:1 코딩 공부를 시작하였다.

 

동아리는 전산 동아리이기에 부모님에게 용돈 받아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동아리 활동할 때는 비주얼 베이식 책 공부하게 되었고 모르는 거 있으면 주말 토요일, 일요일 가서 배우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비주얼 베이지 6.0이었다.

 

비주얼 베이식 6.0 스킬이 업데이트되면서 나조차 재미난 걸 만들어 보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바람의 나라 매크로 개발하게 되었고 타자게임 인 다다닥 큐라는 사이트 통해 자동으로 타이핑 치는 개발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히 광고 눌러주면 돈 들어오는 매크로 프로그램도 짜 보게 되었다.  

 

다음주에는 고등학교 때 주식 이야기를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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