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수업 참여와 개인별 공부 느낀점 내일의 새롭게 시작

개인 공부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

사전캠프 포함해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공부한지 한달 조금 되었다.  그렇다고해서 고수 처럼 프로그래밍 코드를 작성 할줄 아는가? 놉!!!

한달 배우고 잘하는 사람도 있고 난 못하는 쪽이다.

 

라즈베리파이 3B+ 5개 다 사용하지 않을 것 같고 스크랩한 데이터를 관리 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면서 내일부터 2~3주간은 장고 프레임웍 공부하면서 스크랩 쪽으로 개발을 할것이다.

 

첫번째 팀과 두번째 팀 같이 과제 하면서 좋은 느낌만 있었다.

뭐라고 해야할까? 단점과 부정적인 없었고 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완성했다는 점에 난 만족한다.

그리고 나 같은경우 플라스크 책 한권 구매 하면서 공부해서인지 생각보다 더 쉽게 이해 하고 해결해 가는 방향도 좋아진것 같다.

 

다음 수업의 알고리즘과 CS

난 앞전에도 블로그를 작성 했다 싶이 난 빚이 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시간을 소홀히 할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세번째 팀 네번째 팀에서는 내가 민폐가 될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 전수업은 그래도 내가 깊이있게 공부를 했다면 알고리즘과 CS 수업은 가볍게만 듣기만 하려고 한다.

SQL은 깊이 있게~

 

취업의 목표는 맞다. 작은 회사도 알고리즘 테스트를 걸쳐야 한다면 난 일단 부족한 부분에 억지로 공부해서 취업할 생각은 없다.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음... 생각도 싫다. 머리 속에는 빚때문에 어떻게든 살아 남자 이다. 빚이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

 

젯브레인의 힘!

사전캠프때 VSCode사용하고 4개월간 파이참 프로 제공했을때 와우~ 이것이야 말로 머니 파워인가?

나에게는 파이참 프로가 매우 좋았다. 물론 단점도 있겠지만 시간을 아껴줄수 있는 개발 에디터는 확실하다.

 

웹 프레임웍 마지막 공부 장고

장고 쪽으로 오늘 판교 교보문고 가서 나에 맞는 2권중에 1권은 구매 했다. 

3주 간 무작정 따라서 코드 작성 하면서 이해 해볼 생각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 하고 있는 것들은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수집도 필요하고 저장도 필요하고 관리도 필요하다.

그러면서 내가 내 스스로가 발전을 위해서 실적으로 운영해볼 개인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운영 방향

댓글에 답글을 다는건 많은 시간의 소유가 된다. 그래서 결정 했다.

일단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주신다면 찾아가서 답방을 글을 정성껏 남겨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트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