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무이는 청년 협동조합 180의 첫 번째 사업장이며 청년들이 모여서 맛있는 쿠키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동천마을 청년 제과점입니다. 쿠키 무이의 모든 제품은 건강한 재료로 만들고 있으니 안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쿠키 무이는 쿠키와 나, 마을과 나, 사회와 나를 이어 같이 성정하 고자 하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카페 어부바는 청년 협동조합 180의 두번째 사업장이며 수지 신용협동조합의 공간 지원으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카페 어부바는 커피와 쿠키 판매만이 아니라 다양한 운영을 통해 청년과 마을이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방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