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학습한 내용에서의 발견
- Flask의 라우터 데코레이터를 활용하면 간결하고 명확하게 URL 엔드포인트를 정의할 수 있음을 발견
- @app.route('/path') 데코레이터를 사용하여 특정 URL에 대한 HTTP 요청을 처리하는 함수와 연결하는 방법이 매우 직관적
- SQLAlchemy의 ORM 기능을 사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Python 객체처럼 다룰 수 있어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이 크게 향상
어려웠던 점
- Flask와 SQLAlchemy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데이터베이스 세션 관리
- 엔드포인트에서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세션을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서 세션의 생성과 종료 시점을 명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까다로움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설정할 때 테이블 간의 관계를 올바르게 정의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해결 방법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lask의 애플리케이션 팩토리 패턴을 도입
-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와 데이터베이스 세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 Flask-SQLAlchemy 확장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초기화하고, @app.teardown_appcontext 데코레이터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가 종료될 때마다 데이터베이스 세션을 자동으로 제거하도록 설정
- SQLAlchemy의 relationship 함수와 외래 키 제약 조건을 활용하여 테이블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의함으로써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
내일 해야할일
- 실습하면서 깃 공부를 해야겠다는 점을 느낌
- 여기서도 배우겠지만 깃 관련해서 교보문고 가서 책 구매 할거 목차 내용 수준 체크 해보기
수업방향에 대한 나의 생각
- 온라인 수업이 좋은점은 사전 OT때 공감 함
- 지인들은 IT 직업은 좁다고 하는데 그래서 자기 관리가 중요 하다.
- 한달에 한두번 정도 토요일 또는 일요일날 오프라인에서 랜덤 배치하여 실제 얼굴보고 대화의장 마련쯤 해보는건 어떨까?
- 여기서 끝이 아니라 여기서 끝나 더라도 밥이나 먹으면서 연락도 하고 혹시 일자리나 또는 일거리 생기면 소개 시켜주는 이런 네트워크가 유지되었으면 좋겠음
파이썬 공부하다가 이스터에그 정보 얻음
728x90
'CoWith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라스크 정적 정적파일 그리고 웨비나 듣고 쿼리큘럼 예측 (3) | 2024.06.14 |
---|---|
경력, 그 견딜 수 없는 무거움 그리고 플라스크 템플릿 (3) | 2024.06.13 |
파이썬 로드맵중에... (3) | 2024.06.11 |
flask 공부를 더 해보기 위해 게임같은 과제와 실전SQL 3개 미리 풀어보기 (2) | 2024.06.10 |
매일 게임처럼 풀어보는 과제 및 flask의 충격!!! (2) | 2024.06.08 |